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
POINT 1.
스포이드에서 떨어진
스포이드에서 떨어진
잉크처럼 자유롭고 우아한
르본 럭스는 스포이드로 잉크를 어떻게 짜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자유로운 패턴으로 우아한 나만의 식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POINT 2.
색다른 실루엣으로 공간의
색다른 실루엣으로 공간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가구
모두 상상했던 나만의 공간이 있을거에요.
영화에서 보던 나만의 화려한 다이닝, 리빙 공간.
유려한 패턴의 대리석 식탁으로 나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POINT 3.
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는 디자인
인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르본 럭스는 가구만으로 충분히 멋스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세밀한 자재 셀렉과 컬러 매칭에 신경썼습니다.
실용성을 넘어 인테리어의 한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POINT 4.
전문가들의 역작
전문가들의 역작
이건 명품
제품의 완성도는 결국 디테일에 있습니다.
봉제선부터 안보이는 부분의 마감까지 신경썼습니다.
LEBO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