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LEBON FURNITURE

지금까지의 가구 매장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제안해주기 보다는 판매만을 목적으로 좁은 공간에 빼곡하고 많은 제품들을 진열하고 판매했습니다.
르본퍼니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의 취향이 깃든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구, 그 이상의 공간’ 이라는 문장이 르본퍼니처의 시작이었습니다.
르본퍼니처는 어떻게하면 리빙이 단순한 제품이 아닌 나의 공간과 생활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 해답을 찾기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르본스튜디오’입니다.

르본스튜디오

우리는 각기 다른 주거 환경과 공간에서 살아가지만 가구의 디자인은 일률적이었습니다.
르본스튜디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취향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선택했습니다.
식탁부터 소파까지 르본스튜디오가 큐레이팅한 제품들로 꾸민 공간에서 각자의 공간에 맞는 가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